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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고 박단비 대원 유가족 위로…“실종자 3명 구조에 모든 수단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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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11. 1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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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오전 부산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독도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중 고 박단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구급대원의 시신이 수습된 데 대해 유가족과 동료들을 위로의 말을 전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유가족과 동료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아직 찾지 못한 3명의 실종자에 대해서도 조속히 구조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수단을 투입해서 수색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13일 독도소방구조헬기추락사고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은 전날인 12일 오후 1시44분쯤 인양된 시신이 박 구급대원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박 대원 등 소방대원들과 환자 등 7명을 태운 소방헬기가 구조활동 임무를 수행하다 독도 해역에 추락했다. 이 가운데 3명을 아직 찾지 못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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