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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이 2016년 11월 인수한 제주 토착기업으로, 공장은 제주시 구좌읍 용암해수산업단지 3만㎡(9075평) 부지에 건축면적 1만4985㎡(4533평) 규모로 세워졌다. 글로벌 음료설비 제조사 독일 크로네스, 캡과 병 설비 제조사인 스위스 네스탈 등 최첨단 설비와 신기술을 갖췄으며 연간 2억4000만병을 생산할 수 있다. 향후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2ℓ·330㎖를 생산할 계획이다.
공장에는 중국을 비롯해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홍보관도 구축했다.
준공식에는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허인철 오리온그룹 총괄부회장 등을 비롯해 김성언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
오리온제주용암수 법인은 이익의 20%를 제주도에 환원해 제주도 균형발전과 노인복지, 용암해수산업단지가 위치한 구좌읍 지역의 주민발전을 위해 사용할 방침이다. 지난 2017년 제주대학교와 산학협력 MOU를 체결하는 등 제주도민을 우선 채용해 제주도 내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선다.
담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리온의 글로벌 영업, 유통망을 활용해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세계적 브랜드로 키워내겠다”며 “오리온제주용암수가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제주도와 함께 상생,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 사진자료] 1. (주) 오리온제주용암수 공장 준공식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2m/03d/2019120301000328200018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