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내년 1월 카카오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김 부회장은 1985년 동원증권에 입사해 35년간 증권업계에서 일한 인물이다. 지난 2016년부터 카카오뱅크 이사회 의장을 겸직한 바 있으며 현재는 의장직을 사임했다.
이번 이직은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김 부회장을 수차례 설득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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