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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새우버거·롱치즈스틱 등 가격 약 2%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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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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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19일부터 버거류·디저트류 등의 가격을 평균 2% 인상한다.

18일 롯데리아는 전체 운영 제품 중 버거류 13종·디저트류 6종·드링크류 2종·치킨류 5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는 100원 인상한 3900원, 디저트류 롱치즈스틱도 100원 인상한 1800원에 판매한다.

‘치즈스틱’과 ‘양념감자’ ‘지파이’등은 인상에서 제외됐다.

롯데리아 측은 이번 가격 인상이 지속적인 임차료 및 인건비 상승과 각종 원자재 가격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 기타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며 “향후 최고의 맛과 품질의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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