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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음식문화개선사업’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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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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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장종태 서구청장이(사진 왼쪽 네번째) 2019년 음식문화개선사업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청
대전시 서구는 2019년 음식문화개선사업 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열린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2019년도 음식문화개선사업 국무총리 정부포상은 227개 전국 기초 자치단체 평가에서 대전에서는 최초 서구가 수상했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서구가 구민의 먹거리 안전 및 위생적인 외식환경조성을 위해 그간 위생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해 얻어낸 성과로, 평가항목 중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활성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2020년 구정의 첫 시작을 국무총리 기관 표창으로 포문을 열어 기쁘다”며, “앞으로 음식점 위생 등급제 활성화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주민과 외식업 영업주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2018년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2019년도 국무총리 정부포상으로 2년 연속 음식문화개선사업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서구의 위생행정이 자타공인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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