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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구제역 백신접종 방어력 문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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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0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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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체 형성률 소 99.3%·돼지 79.8%…전국 대비 1.7%~4.5%p↑
2-시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세종시 내 사육 중인 소·돼지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이 소는 99.3%, 돼지는 79.8%를 기록, 전균 평균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1월까지 관내 소·돼지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했으며, 이후 한 달간 항체 양성률을 검사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3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해 11월까지 동물위생시험소, 개업수의사, 가축위생방역본부와 협업해 관내 120농가에서 사육 중인 소·돼지 1368두를 대상으로 일제접종 실시했다.

일제접종 후 4주 후부터 지난달 27일까지 혈액채취 및 항체 형성률 모니터링 검사 결과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소 99.3%, 돼지 79.8%를 기록, 전국평균 대비 소는 1.7%p, 돼지는 4.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 사후관리 차원에서 백신 항체 양성률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 구제역 유입 차단에 전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윤창희 시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구제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는 달리 철저한 예방접종과 차단방역으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으로, 관련 기관과 접종 수의사 농가 협조로 인해 지난번 백신 일제 접종이 잘 이뤄졌다”며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백신 항체검사와 미달농가 재검사 등으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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