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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겨울철 다중이용 목욕장·찜질방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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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01. 1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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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청사 전경/사진제공=유성구
대전시 유성구가 겨울철을 맞아 증가하는 관광객을 위해 다중이용 목욕장·찜질방 위생점검을 집중단속을 실한다.

대전유성구는 오는 13일부터 5일간 관내 목욕장·찜질방을 대상으로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다중이용시설인 목욕장·찜질방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욕조수 수질관리 적정여부 △목욕실·탈의실·옷장·발한실 등 청소·소독 여부 △욕조수 순환·여과 염소 소독장치 정상 작동 여부 △수건·가운 및 대여복 세탁 제공여부 △욕조수 관리사항 게시여부 등으로 시설 및 위생관리 기준에 관한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고희숙 유성구 위생과장은 “겨울철은 온천욕을 즐기기 위해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가족 단위 손님이 많아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위생점검으로 관내 목욕장의 위생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관련 사고에도 대비해 피난 유도등과 비상구 앞 장애물 적치 여부 등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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