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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 내 카페 운영할 청년창업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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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1. 13.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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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커피LAB 메인 사진1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내 위치한 ‘청년커피LAB’ 매장. /제공=신세계센트럴시티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월 9일까지 청년 창업가를 공개 모집한다.

신세계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6개월간 카페 운영 후 창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년 창업가가 일하게 될 카페는 서울 강남 센트럴시티 내 파미에스테이션의 ‘청년커피LAB’이다. 만 20세부터 39세 이하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대한민국 청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세계 측은 꼭 필요한 청년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이 엄격하게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후 사업 계획 등 1차 서류심사로 10여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2차 면접 심사·3차 심층 면접·바리스타 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초 ‘청년커피LAB을 운영할 3번째 인물울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1인은 66㎡(약 20평) 매장 공간은 물론 인테리어 비용 전액과 커피 머신 등 영업장비를 무상으로 제공 받는다. 6개월간 카페 운영이 끝나면 마련한 자본금과 경험을 토대로 향후 원하는 지역에 창업을 할 수 있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1기 청년 사장이 카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실제 본인이 원하는 상권에 매장을 여는 등 청년커피LAB 공간이 청년들의 창업을 돕는 무대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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