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용인시는 2000만원 어치의 화분 750개를 구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화훼농가가 신종코로나로 인해 졸업이나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나 연기되자 큰 타격을 입게 되자 농가들을 돕기 위해서다.
용인시가 구입한 화분은 다육식물과 공기정화식물 등 탁상용 650개, 사무실 비치용 대형화분 100개로 시는 시청과 각 구청, 읍면동 민원부서에 나눠줄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화훼농가들이 신종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