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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 회장, 하림지주 배당으로 11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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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2. 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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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국 하림 회장이 하림지주 배당으로 약 11억원을 배당받는다.

하림지주는 17일 주당 50원의 현금배당 결정을 공시했다.

김 회장은 하림지주 지분을 22.64%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하림지주는 지난해 매출은 7조3486억원, 영업이익은 30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각각 전년보다 0.1%, 14.5% 하락한 수치다.

한편 하림지주는 이날 약 9억8000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5월 4일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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