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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회원사에 코로나19 대응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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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3. 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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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출처 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회원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서신을 보냈다.

2일 전경련에 따르면 허창수 회장은 서신을 통해 임직원 건강과 근무환경 위생관리, 정부 당국과 방역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당부했다.

전경련은 산업 현장 위생관리를 강조하고 임산부 등 감염에 취약한 직원들을 위해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적극 활용하라고 권고했다.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하지 않도록 방역당국과 정보를 공유하고,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협력사와의 상생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전경련은 사업장 별로 대응책을 준비하라고 권했다.

전경련 관계자는 “임직원 발열·호흡기 증상 발현, 위험지역 방문 등 다양한 경우의 수에 대응해 단계별로 재택근무, 유급휴가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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