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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무는 카카오에서 선물하기 서비스와 카카오 페이의 설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이전엔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액센츄어와 이베이를 거쳤으며, SK텔레콤에서 11번가 런칭을 주도했다. 또 카카오 인베스트먼트 설립 멤버로 꼽힌다. 스마트팜, 로보틱스, AI, 블록체인, 자율주행 등 다양한 4차산업 분야에 투자를 진두지휘했다.
앞서 캐롯노보는 지난해 하반기 현대카드 브랜드 실장 출신인 김재환 상무를 영입해 캐롯손보의 브랜드 전략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출신 한용희 CTO도 캐롯플러그 운영체계를 개발했다. 캐롯플러그는 국내 최초 퍼마일 자동차보험 핵심 기술이다.
캐롯손해보험은 다양한 보험사에서 경력을 쌓은 젊은 인재들과 전자/통신, 이커머스, 게임, 광고/마케팅 출신 등 비보험, 비금융 인재들이 함께 일하고 있다. 특히 기술기반 인재의 비중이 50%를 차지한다.
정영호 캐롯손해보험 대표는 “캐롯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바로 일반 금융사들과 차별화 되는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인재 구성과 그들이 만들어내는 시너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외부 핵심인재 영입과 육성을 통해 국내 1호 디지털 손보사의 고유한 DNA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