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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포레나 부산덕천’ 최고 208대1로 1순위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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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3. 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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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88.28대 1 기록 1순위 당해지역 마감 성공
2018년 이후 부산 최고 청약경쟁률 기록
19일 당첨자 발표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
포레나 부산 덕천 조감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분양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이 청약 접수 결과 평균 88.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1순위 당해지역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2018년 1월 이래 부산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12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1일 1순위 당해 지역 청약을 진행한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의 청약 접수 결과 전용 74㎡A은 207.92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4개 주택형이 모두 해당지역에서 마감됐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견본주택을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한화건설의 새로운 주거브랜드 ‘포레나’가 흥행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부산에서 희소성을 갖춘 평지 아파트인데다,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 초역세권 등 우수한 입지에 개발호재도 많다는 반응이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및 계약금 분납제 등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오는 1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30일부터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화 포레나 부산덕천은 부산광역시 북구 덕천동 357-12번지 일원(덕천 2-1구역)의 재건축 단지로 한화건설이 부산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포레나 브랜드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부산 북구에서 최적의 입지를 갖춘 희소성과 한화 포레나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우수한 청약결과에 이어 계약 또한 순조롭게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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