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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현역의원의 큰 산 넘을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도전했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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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3. 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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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페이스북
강선우 전 민주당 부대변인이 금태섭 의원을 누르고 4·15 총선 후보를 결정하는 당내 경선에서 본선에 올랐다.

강선우 전 부대변인은 12일 페이스북에 "7일 간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강서갑 지역주민 분들께 저를 알리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역의원의 큰 산을 넘을 수 있을까? 많은 걱정이 됐습니다. 도전하였고, 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을 강서갑 당원동지들께서, 우리 강서갑 지역분들께서 '함께' 채워주셨습니다. 우리 강서갑의 변화와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경선에 함께 뛰어주셨던 금태섭의원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민주당의 강서갑 수성, 강선우가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본선 승리하겠습니다! 주신 과분한 사랑, 반드시 갚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은 원외 도전자인 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에게 밀려 본선행이 좌절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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