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남기, G20에 인적·물적 이동제한 완화 필요성 강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324010014581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3. 24. 08: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홍남기 G20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G20 특별 화상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에 참석했다. / 제공=기획재정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주요20개국(G20)에 거시정책 국제적 공조와 인적·물적 이동제한 완화, 글로벌 금융안정망 강화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긴급 화상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세계보건기구(WHO)·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에 인적·물적 이동의 과도한 제한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악영향을 분석하고, 가능한 국제적 협조방안을 검토할 것도 제안했다.

홍 부총리는 한국의 방역 대응과 관련해 ”1일 확진자가 100명 내외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 간 방역 경험의 공유와 긴밀한 국제공조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 대응에 대해서도 ”피해 극복 지원과 경기 대응을 위해 모두 82조원 규모의 종합패키지 프로그램을 이미 가동했고, 조만간 상당 규모의 금융안정 패키지를 추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이번 주 열릴 예정인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의미 있는 성과물 도출을 위한 사전논의 성격을 갖고 있다. 다음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는 내달 15일 원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