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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은 22일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예술단체의 기획공연 취소 또는 연기’ 기간을 5월 5일까지 연장해 달라는 문화체육관광부 요청에 따라 ‘만선’ 공연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국립극단은 “‘만선’ 공연팀은 지난 4월 7일 한 차례 개막을 연기하고 상황이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공연 재개를 준비해왔으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이 연장되면서 불가피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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