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항만 재생사업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부두, 호안, 방파제 등 항만시설을 개축·보강해 안전등급과 기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전국 60개 항만(무역항 31개, 연안항 29개)에 총 1086개 항만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30년 이상된 시설은 27.7%(284개)에 이른다.
이에 해수부는 올해 말까지 약 30개의 재생사업 대상시설물 후보를 선정하고, 2021년 말까지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종합적인 노후항만 재생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홍원식 해수부 항만개발과장은 “노후항만 재생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해 항만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후항만 관리에 소요되던 사회적비용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