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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가동을 멈춘 삼성전자 멕시코 케레타로 가전 공장은 이날부터 가동이 재개된다.
앞서 삼성전자는 주 정부 권고에 따라 티후아나 공장을 다음달 4일 재가동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협의를 거쳐 전날 재가동하는 것으로 승인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북미 물량 수급 차질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멕시코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내달 8∼10일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내달 30일까지로 한 달 연장한 바 있다.
한편, LG전자 멕시코 레이노사 TV 공장은 정부 권고와 현지 물동량을 고려해 셧다운 기간을 이달 26일까지에서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멕시칼리 TV 공장, 몬테레이 냉장고·오븐 공장도 30일까지 가동을 멈춘다. 내달 1일이 멕시코 노동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LG전자 3개 멕시코 공장은 내달 4일 재가동에 들어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