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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내달 3일까지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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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5. 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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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넙치, 우럭, 멍게, 전복, 장어를 비롯한 주요 양식 수산물과 제철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등 대형마트·백화점에서는 우럭, 장어, 전복 등을 할인 판매한다. 공영쇼핑, 롯데온, 11번가, 우체국쇼핑, G마켓, 쿠팡 등에서도 광어, 멍게, 우럭 등을 온라인을 통해서 내놓는다. 삼삼해물, 얌테이블 등 수산 창업기업도 전복, 가자미, 숭어 등을 할인해 판다. 수협중앙회는 굴비, 꽃게 등 수산물 18종을 선보이고 전라남도, 충청남도 등 지자체도 지역특산 수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엄기두 해수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계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국민들이 신선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상생할인 행사에 동참해준 수산물 유통·판매업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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