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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과 한국성악가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세아이운형문화재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참가자는 예선일 기준으로 남자 35세, 여자 33세 이하여야 한다.
함부르크 국립극장, 빈 국립극장 주역 가수를 거쳐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테너 정호윤,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오페라 스튜디오 멤버로 활동 중인 테너 김건우,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황수미 등을 배출한 권위 있는 콩쿠르다. 대상 700만원 등 총 17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예선은 내달 16~17일에 본선은 같은 달 23일에 치러진다. 25~29일 이메일로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콩쿠르 정보는 홈페이지(www.nationalopera.org)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