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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수원은 3월 4일부터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활용됐으며, 지난달 29일 마지막 환자가 퇴소한 뒤 운영을 종료했다.
영상에는 전국에서 자원한 의료진, 대구시와 보건복지부, 국군·소방서·경찰서 등 합동지원단의 활동 소감이 담겼다.
이 밖에 가족 내 감염으로 입소한 8세의 어린 환자,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환자 등 안타까운 사연도 소개됐다.
영덕연수원은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의 치료와 격리를 담당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제공됐으며, 입소한 254명 중 225명이 완치돼 88.6%의 완치율을 보였다.
삼성은 치료센터 외에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3개 병원의 의료진도 파견했다.
지역사회 예방을 위해 영덕군청과 연수원 인근 주민들에게 마스크, 손 소독제, 건강식품 등도 전달했다.
영덕연수원은 전국 16개 생활치료센터 가운데 대구 중앙교육연수원과 함께 마지막까지 운영됐다. 마지막 환자 17명은 대구 동산병원으로 옮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