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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NHK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도는 최근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도쿄 경보 발령 기준을 하회해 도쿄 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도쿄도가 설정한 경보 발령 기준은 △하루 신규 감염자 최근 7일 하루 평균 20명 이상 △감염 경로 불명 비율 50% 이상 △주 단위 감염자 증가 등이다.
도쿄도 관계자는 최근 1주일간 감염 상황이 진정되고 있어 이날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도쿄 경보의 해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도쿄도는 12일 0시부터 현재 2단계인 휴업 요청을 3단계로 완화할 방침이다. 휴업 요청이 3단계로 완화하면 음식점과 술집은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하고 노래방도 영업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도쿄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2명이다. 이 가운데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밝혀졌고, 나머지 10명의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