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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건설업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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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6.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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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건설의 날' 기념식
정세균 총리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 첨단화-안전강화 노력해주길"
금탑산업훈장에 윤현우 삼양건설·노석순 원영건업 대표이사 수상
건설의 날
18일 열린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정세균 국무총리(왼쪽에서 네 번째)와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다섯 번째),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세 번째),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여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은 건설업에 기회가 될 것이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20 건설의 날’ 기념식을 열고 ‘희망의 대한민국! 건설이 열어갑니다’ 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의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제시했다.

특히 정세균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그동안 건설산업이 이룩한 업적과 노고를 치하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 건설산업의 첨단화와 안전한 건설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상수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는 4차 산업혁명의 진행을 앞당기는 대전환의 계기이며, 건설산업의 새로운 성장엔진을 창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새롭게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건설산업의 각 분야에서 큰 공로를 세운 건설인 등 정부포상의 시상도 이어졌다.

금탑산업훈장에 윤현우 ㈜삼양건설 대표이사, 노석순 원영건업(주) 대표이사가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동탑산업훈장은 우철식 ㈜태영건설 전무, 철탑산업훈장은 김원열 무경설비(주) 대표이사, 황근순 이에스아이(주) 대표이사, 석탑산업훈장은 이서길 ㈜대성건설산업 대표이사, 김임식 남송종합건설(주)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하였다.

또한, 전용갑 활림건설(주) 대표이사 등 5인이 산업포장을 수상했으며, 조성래 (유)디알씨충원건설 대표이사 등 5인이 대통령 표창을, 김종래 건욱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등 6인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코로나19에 대비하여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한 정부인사와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미래통합당 의원, 주요 건설업체 CEO 및 임직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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