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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은 전주 0.12%에서 오른 0.16%를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세종(0.98%), 대전(0.85%), 충북(0.81%), 인천(0.26%), 경기(0.22%), 울산(0.09%), 강원(0.08%), 서울(0.07%) 등은 상승, 광주(0.00%)는 보합, 제주(-0.05%), 경북(-0.03%)은 하락했다.
서울은 기준금리 인하 등으로 유동성 풍부한 가운데, 개발호재(GBC, 잠실MICE)·재건축호재 지역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북지역의 경우 동대문구(0.08%)는 GTX 역세권·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폭 확대됐고 마포구(0.07%) 등은 주요재건축과 인기단지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며 강북 모든 구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강남지역은 강남4구의 경우 송파구(0.14%)는 GBC·잠실MICE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강남구(0.11%)는 압구정·대치동 인기단지 위주로 거래되며 상승폭 확대됐다. 서초(0.10%)·강동구(0.07%)는 신축·주요단지 매물 소화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이와 함께 양천구(0.13%)는 목동 6·11단지 안전진단통과 후 매물이 회수되고 호가가 상승했다. 구로구(0.11%)는 역세권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영등포구(0.09%)는 여의도 재건축단지 중심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경기도 부평구(0.42%)는 부개·삼산동 위주로, 서구(0.36%)는 청라지구 신축 위주로, 연수구(0.28%)는 송도·연수동 위주로, 동구(0.07%)는 역세권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안산시(0.44%)는 교통호재·정비사업 기대감 등으로 상승세가 지속됐으며 하남시(0.42%)는 교통호재 영향 등으로, 구리시(0.40%)는 교문·인창동 위주로 오르며 상승폭이 확대됐다. 과천시(0.04%)는 신규 입주물량이 해소되며 상승세로 전환됐다.
수원 장안(0.57%)·팔달구(0.44%)는 교통호재·신규분양 호조 등의 영향으로, 용인 기흥구(0.46%)는 영덕·동백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38%)는 풍덕천동 외곽 단지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대전은 비규제·혁신도시 개발기대감 등으로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유성구(1.25%)는 전민·문지·관평·송강·장대동 등 위주로, 서구(0.89%)는 월평·둔산·탄방동 위주로, 대덕구(0.59%)는 대화·법·송촌동 위주로 상승했다.
울산 남구(0.16%)는 삼산동과 옥동 위주로, 북구(0.11%)는 매곡·천곡동 등 대단지 위주로, 중구(0.10%)는 우정혁신도시 신축 위주로 상승했다. 울주군(0.00%)은 범서·온양읍 신축 단지는 상승했다. 삼남면 구축은 상승에서 보합을 전환됐다.
세종은 고운·아름·도담·새롬·금남·조치원 위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