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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추경 지연 안타까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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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6.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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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 면담…원구성·추경 통과 촉구
질문에 답하는 강기정 정무수석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오전 추경 관련 협의를 위해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실을 방문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뒤쪽은 김광진 청와대 정무비서관./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원 구성이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밝혔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로 온 지 2주가 됐는데, 6월 내 처리키로 한 국민과의 약속이 되지 않고 있어서 문 대통령이 안타까워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와의 면담에서는 3차 추경과 원 구성, 남북 관계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강 수석은 “추경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 수석은 이날 국회를 방문한 것에 대해 “국회가 안 열려서 추경이 안 되고 있어서 답답해서 왔다”고 말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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