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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가 바다 생물에 주는 심각한 영향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 해양경찰서, 지방해양수산청, 지방자체단체,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어민, 자원봉사자 등 국민도 함께 참여한다. 참여한 국민에게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에코백과 마대를 배부하고, 여기에 해양쓰레기를 수거할 방침이다.
국민들의 동참을 위해 정화활동 인증 사진을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자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바다야 사랑해’ 운동도 진행한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정화 주간을 비롯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