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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9호선 완전 개통…“전북 서부 관광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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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6. 2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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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9호선 정읍~김제간 사업 위치도. /제공=국토부
오는 26일 오후 5시 전북 정읍시에서 김제시를 잇는 국도 29호선이 완전 개통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정읍시 영원면에서 부안군 백산면을 잇는 국도 29호선 4차로 신설공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백산우회, 신태인-김제, 정읍-신태인 1·2공구 등 4개 구간으로 나눠 추진됐다.

2009년 12월 2.4km 백산우회 도로 개통을 시작으로 정읍~신태인 1공구(8.9km)는 2013년 12월, 신태인~김제(8.0km)구간은 2016년 2월에 각각 개통해 운영 중이다.

이후 마지막 정읍~신태인 2공구를 개통, 정읍에서 김제를 연결하는 4차로 신설사업(26.8km)이 마무리됐다.

국토부는 이번 개통으로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접근성이 높아져 지역주민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주현종 국토부 도로국장은 “이번 개통으로 새만금, 변산반도, 내장산 국립공원 등 전북 서부지역 관광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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