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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벡셀,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운동”서 뜨거운 관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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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6. 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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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의 건전지 제조 전문기업 벡셀(Bexel)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 운동’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를 가졌다. 판매행사장 모습/제공=SM그룹
SM그룹의 건전지 제조 전문기업 벡셀(Bexel)은 지난 17일부터 3일간 낙동강체육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다시 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 소비 운동’ 드라이브스루 판매행사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구미 지역경제 내수회복과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드라이브 스루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벡셀은 건전지를 포함해 UHD TV, 무선청소기, 써큘레이터,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현장 특가에 판매해, 행사 첫날부터 벡셀 제품을 구매하려는 이용객이 몰려 판매부스에서 차량이 정체되는 일이 벌어졌다.

벡셀 관계자는 “첫날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예상하지 못하고 준비된 수량이 부족해 추가 물량을 긴급히 투입했다”며 “벡셀이 구미 소재 기업으로서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구미시민 분들에게 가격적인 혜택을 주고자 노력했다” 고 말했다.

한편, SM그룹은 창업주 우오현 현 회장이 이끄는 대기업 집단으로 SM경남기업, SM우방, SM삼환기업, 우방산업, 동아건설산업, 삼라, 라도 등 건설부문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여기에 제조부문은 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SM스틸, SM벡셀 등이 있으며, 해운(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과 서비스·레저(SM하이플러스, 호텔 탑스텐,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옥스필드CC, 애플CC) 등 사업부문별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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