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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해양수산 연구개발(R&D)의 성과 활용을 촉진하고, 기술이전 및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해양수산 기술이전협의회를 운영해오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올해부터 민간 기술거래기관과 기술사업화 전문회사가 참여하는 해양수산 기술거래지원단을 꾸려 기술거래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에 공모를 통해 네오리서치, 특허법인 다나, 특허법인 다울, 특허법인 두호, 아이피씨앤비, 에프엔피파트너스, 이수아이피센터, 특허법인 프렌즈, 특허법인 천지 등 9개 기관을 해양수산 기술거래지원단으로 선정했다.
지원단은 기업수요 파악부터 기술 탐색, 연계, 실시계약 체결까지 일괄적으로 지원하는 기술 마케팅 사업에 참여한다. 또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술거래 관련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해양수산 기술거래의 촉진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오영록 해수부 해양수산과학기술정책과장은 “해양수산 기술이전협의회와 기술거래지원단은 해양수산 분야의 기술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는 매개체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해양수산 분야 우수기술들이 묻히지 않고 적극 활용돼 실질적으로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