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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9일 “전월 3만6629가구 대비 7.5%, 전년 동월 6만2741가구 대비 46.0% 각각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미분양 주택 수는 지난해 5월 6만2741가구를 기록한 이래 10월 5만6098가구, 올해 2월 3만9456가구, 5월 3만3894가구 등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같은 달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전월 1만6372가구 대비 3.6% 감소한 총 1만5788가구로 조사됐다.
준공 후 미분양도 지난해 11월 1만9587가구에서 올해 1월 1만7500가구, 3월 1만6649가구, 5월 1만5788가구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미분양은 3016가구로 전월 3783가구 대비 20.3% 감소했다. 지방 미분양은 3만878가구로 전월 3만2846가구 대비 6.0% 감소했다.
특히 지방 미분양의 경우 지난해 8월 이후 9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5만2523가구 대비 41.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전체 미분양 물량은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에서 전월 2925가구 대비 8.5% 감소한 2675가구로 파악됐다.
85㎡ 이하의 경우 전월 3만3704가구 대비 7.4% 감소한 3만1219가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