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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수돗물 유충 긴급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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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0. 07. 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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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정세균 국무총리. /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수도권 수돗물에서 유충이 나왔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되는 데 대해 전국 정수장에 대한 긴급 점검과 확산 방지 대응을 지시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이날 환경부 장관에게 전화통화를 통해 이같은 지시를 내렸다.

정 총리는 인천에 이어 파주·서울·청주까지 유충 민원이 확대되는 데 대해 환경부 주관으로 신속한 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진행 사항을 국민에게 알릴 것을 지시했다.

또 정 총리는 전국 정수장 484개소에 대한 긴급점검을 조속히 추진하고 ,타 지역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선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정 총리는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철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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