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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정치권에서는 청와대가 이르면 다음주 일부 참모를 교체할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여권 인사들의 잇따른 의혹·논란에 부동산 문제로 지지율이 급락 현상을 보이자 인적 쇄신으로 국면전환을 시도할 것이란 관측이다.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는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과, 강기정 정무수석 등이다. 김 수석에 대해선 다주택 논란과의 연관 가능성도 언급된다. 김 수석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강 수석은 정무수석이 야당과 소통창구라는 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강조한 협치 강화를 위해 교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유임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안보실도 개편 가능성이 있다. 김유근 안보실 1차장은 교체가 유력하다는 말이 나온다. 후임에는 서훈 안보실장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