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인터내셔널, 3번째 곡물거래분쟁중재인 배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722010013414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7. 22. 13: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법무실 소속 배완권 과장 자격 취득
clip20200722122859
국내 3번째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한 배완권 과장
우리나라에서 런던곡물거래업협회(GAFTA)가 인증하는 세번째 곡물거래분쟁중재인이 배출됐다.

2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법무실 소속 배완권 과장이 최근 세계에서 82번째, 국내에서 3번째로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했다.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은 곡물 거래와 관련해 중재 역할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이다.

곡물거래전문가(GTD) 자격을 취득하고 10년 이상 관련 경력을 쌓은 이들에 한해 증빙자료 심사와 자격시험을 거쳐 선발한다.

중재인은 전 세계 곡물 거래와 관련해 중재 건이 발생하면 분쟁을 판정하는 임무를 맡는다. 곡물 업체들에 조언자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국내에는 3명만이 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포스코인터내셔널 직원이다. 배완권 과장에 앞서 시카고지점 백상윤 지점장과 우크라이나무역법인 김성희 과장이 곡물거래분쟁중재인 자격을 취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에서 이뤄지는 곡물 거래 대부분이 런던곡물거래업협회 표준계약서를 준용한다”며 “곡물거래전문가를 집중적으로 양성해온 만큼 향후 국제 식량 사업에서 회사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