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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솔루스, 탄탄한 수익성과 전지박 공장 양산 계획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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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0. 07. 30.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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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30일 두산솔루스에 대해 동박 및 전지박 양산으로 성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초과(Outperform)’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4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두산솔루스는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과 영업이익을 거뒀다”며 “중국과 아시아의 코로나19 영향이 완화되면서 5G시장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진행됐고, 그로인해 동박 제품 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판단했다.

이어 “OLED소재도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도 보급형 모델의 채택 증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며 “연초 30% 초반에 머물렀던 전체 스마트폰의 OLED 채택율은 2분기 35%로 늘었다”고 분석했다.

3분기에는 매출 아이템을 다양화해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동박 사업부는 고수익 반도체용 극박 제품이 승인 절차를 진행중”이라며 “주요 브랜드들의 스마트폰 신규 모델 출시도 사업부 실적 선방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헝가리 공장 전지박 양상 진행도 기대된다”며 “최근 유럽 중심의 전기차 시장 확대와 더불어 유럽 내 유일한 전지박 제조 라인을 보유한 동사 주목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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