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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직원 코로나19 확진…본사 사무실 일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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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8. 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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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오늘(19일)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본사 사무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19일 코리아세븐은 본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서울 청계천로에 있는 본사 사무실 일부를 임시 폐쇄하고 여기서 일하던 직원들을 재택근무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전날 출근했으나 몸에 이상을 느껴 바로 퇴근했으며 이날은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븐일레븐은 폐쇄된 사무실에 전체 본사 인원의 절반 정도가 근무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21일까지 재택근무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이미 부서별로 교대로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면서 "폐쇄되지 않은 사무실 직원들은 교대 재택근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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