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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갑빠오의 ‘보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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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8. 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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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 갑빠오
보물섬(91x116.8cm acrylic on canvas 2020)
특별한 이야기를 주제로 작업을 진행하기보다는 그저 흘러가는 하루의 평범한 일상 속 사람들의 모습과 감정을 기록하는 작가 갑빠오.

그는 재치 있는 관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표현방식으로 일상의 희로애락을 담아낸다.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소재는 바로 ‘사람’이다. 작가는 특유의 표정과 감성을 담아낸 사람 형상의 도예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자유분방한 붓질과 밝고 따스한 색채로 완성한 회화 신작들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순수하고 낙천적인 형태의 오브제, 서정적인 색채의 조합, 그 위에 적힌 짤막한 메시지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과 소통이 주는 행복, 따스한 안도감 등을 느끼게 만든다.

아뜰리에 아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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