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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재치 있는 관찰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 있는 표현방식으로 일상의 희로애락을 담아낸다. 그의 작업에서 중요한 소재는 바로 ‘사람’이다. 작가는 특유의 표정과 감성을 담아낸 사람 형상의 도예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그는 자유분방한 붓질과 밝고 따스한 색채로 완성한 회화 신작들을 선보였다. 그의 작품은 순수하고 낙천적인 형태의 오브제, 서정적인 색채의 조합, 그 위에 적힌 짤막한 메시지를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감과 소통이 주는 행복, 따스한 안도감 등을 느끼게 만든다.
아뜰리에 아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