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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는 이날 남산생활치료센터로 사용되는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총리는 “확진자의 상당수는 경증, 무증상 환자이기 때문에 생활치료센터가 코로나19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경증 환자를 적절히 치료해 중증환자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고 일상으로 조기에 복귀시키는 것이 의료체계의 부담을 줄이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남산생활치료센터는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확진자들을 안정적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오늘 다시 개소하는 태릉생활치료센터와 새롭게 개소할 한전 인재개발원 생활치료센터에도 그동안 체득한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잘 전수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소통과 협업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대구·경북에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듯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면 이번 위기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남산생활치료센터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이 위기 극복의 밀알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