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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보 포스코인터 사장, 임직원과 ‘덕분에 챌린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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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8. 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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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자 글로벌비전·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 지목
첨부. 포스코인터내셔널 덕분에 챌린지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이 임직원들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종합사업회사’ 답게 글로벌 스태프(staff)도 동참해 전 세계적으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위기 극복을 염원하는 마음과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국내 의료진에게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를 표현한 모습의 사진과 글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대상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스코경영연구원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다음 주자로 복지단체인 글로벌비전과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을 지목했다.

글로벌비전은 2015년부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원하고 있는 사단복지법인으로, 인천 지역 중도입국청소년들의 사회 적응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장시간 동행해 온 대표팀으로, 2011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처음 대표팀을 후원한 후 성장을 거듭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 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전선에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과 예방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월에는 연수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400여명의 아동들에게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전달했으며, 3월에는 포스코그룹의 의료구호물품 전달, 방역 및 예방활동에 동참해 2억원을 출연했다. 또 이달 14일에는 사단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에 열화상감지기와 노트북을 기부하기도 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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