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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대공원역 부근에 역세권 공동주택 582가구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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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0. 08. 2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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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화양동 489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계획 결정 통과
광진구화양동
제공=서울시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부근에 총 58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1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화양동 489번지 일원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에 대하여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에 따라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역 역세권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하여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이다.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대상지 1만9694㎡에 지하3층 지상29층 규모의 582가구 공동주택이 건립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은 50가구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으로 어린이대공원역 역세권 주거환경 개선 및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서민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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