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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S7+ ‘녹조현상’…삼성 “해결위한 업데이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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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0. 08. 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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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현상이 나타나는 갤럭시탭S7플러스(오른쪽)./삼성멤버스 커뮤니티 캡처
내달 초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7 플러스’가 화면 일부가 녹색을 띠는 ‘녹조 현상’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소비자 편의를 위해 업데이트 등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7일 국내외 IT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사전 예약자들에게 제공된 갤럭시탭S7 플러스에서 디스플레이 일부가 녹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현상은 다크모드를 적용했을 때 생긴다고 사용자들은 주장한다.

이전에도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태블릿에서 종종 보고됐던 문제이지만, 갤럭시탭S7에서 유난히 심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디스플레이 고유의 특성에 따른 것”이라며 “다만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 나은 사용성 제공을 위해 업데이트 등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가 이달 출시한 갤럭시노트20 울트라 모델에서는 카메라 안쪽에 습기가 생긴다는 문제가 지적된 바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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