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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코로나 추석은 직계 가족만 모이고 비대면 선물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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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9. 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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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_추석설문
올해 추석은 직계 가족만 모이고 비대면 선물을 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다양한 변화가 전망된다.

1일 티몬은 고객 1500명을 대상으로 추석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밝혔다. 올 추석 트렌드는 △직계가족단위 △비대면 선물 △휴식 등 3가지로 압축된다.

조사에서는 추석 연휴를 ‘직계 가족끼리 보낼 것’이라는 응답이 47%로 가장 높았다. 주요 이유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어서’(79%)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전과 같이 가족 및 친척들과 추석을 보낼 것이라는 응답은 11%에 불과했다.

비대면 트렌드도 나타났다. 추석 선물을 ‘티몬 등 온라인몰에서 주문하거나 선물하기 활용하겠다’는 답변이 25%로 가장 높았다. 이외 ‘마음을 담아 송금’(24%), ‘선물하지 않을 것’(19%), ‘택배발송’(7%) 등이었고, ‘직접 만나서 드린다’도 22% 였다. 연휴 교통편을 묻는 질문에서도 ‘승용차 등 독립된 자가용 차량’을 83%로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번 명절을 휴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사람들도 많았다. 응답자의 76%가 ‘가족과 함께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답했다. 상대적으로 ‘자기 개발이나 취미활동을 할 것’(9%)과 ‘국내 여행을 다녀올 것’(3%)이라는 응답은 높지 않았다.

한편 티몬은 오는 10월 4일까지 ‘추석맞이 특별 기획전’을 열고 최대 20만원의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코로나19 이슈 가운데 처음으로 맞이하는 명절이니 만큼 건강과 안전을 유의하는 고객의 목소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명절 준비와 선물 전달 등을 하실 수 있도록 선물하기 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특가상품들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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