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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은 지난 4월 강남 지역 1개 매장에서 시범 테스트 진행 후 7월부터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현재 전국 170여 개 매장에서 배달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월에 새롭게 추가된 매장의 배달 주문량까지 포함하면 전체 주문량은 7월 대비 247% 증가했다. 특히 전체 주문량에서 주거 단지에 입점한 매장의 비중이 41%를 차지해 재택근무와 집콕족의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 상권은 34%를 차지했다.
커피빈 관계자는 “코로나19 수도권 방역조치 강화방안 정부시책에 따라 수도권 매장 내에서 취식이 어렵기 때문에 배달 서비스와 같은 비대면 주문을 적극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며 “배달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커피빈] 매장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9m/07d/20200907010006819000377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