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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7명…2달만에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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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리 기자

승인 : 2020. 09. 0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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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Trade <YONHAP NO-2537> (AP)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달 만에 80명대 아래로 떨어지면서 진정 국면에 들어간 모습이다./사진=AP 연합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 달 만에 80명 아래로 떨어지며 확산세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7일 NHK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속보치로 도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7명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일일 확진자가 80명대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7월 8일(75명) 이후 두 달 만이며 지난달 24일(95명) 이후 2주 만에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중증환자는 전날보다 3명 감소한 24명이었다.

이로써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만1849명이다.

지난달 초 300~400명대를 기록했던 도쿄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중순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당국은 코로나19 경계 수준 4단계 지표에서 가장 높은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로 유지하는 한편 확진자가 많은 23구에 있는 주류 판매 음식점이나 노래방에 오후 10시 이후 문을 닫도록 요청하고 있다.

선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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