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 파운드리, 퀄컴 중저가 5G AP ‘스냅드래곤4’ 시리즈 수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908010004514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09. 08.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엔비디아 등 연이어 대형 고객사 제품 수주
[보도사진] 평택2라인1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라인이 있는 평택2공장 전경/출처=삼성전자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가 중저가형 스마트폰용 퀄컴의 5세대 이동통신(5G) 칩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퀄컴의 5G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 4-시리즈의 생산을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4-시리즈는 중국 샤오미와 오포, 모토로라 등이 구매자로 알려진 중저가형 5G 칩으로, 내년 1분기 상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퀄컴은 작년까지 플래그십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시리즈로만 5G 제품을 출시했다가 올해 들어 중고가형 7-시리즈와 6-시리즈의 5G 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주로 7-시리즈 생산을 맡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초에는 퀄컴 5G 모뎀칩 ‘X60’ 일부의 생산 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들어 대형 고객사 제품을 연속 수주하며 시장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미국 IBM의 차세대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파워10’ 생산을 맡기로 했고, 이달 엔비디아의 신형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주한 사실도 알려졌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