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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코로나 블루 대처법 ‘사진을 많이 찍고 이름을 많이 불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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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0. 09. 1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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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가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느낀 감정 에세이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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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파괴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젊은 작가들이 모여 남다른 감수성으로 풀어냈다.

소설가 또는 시인인 김안, 김엄지, 김유담, 김진규, 김혜나, 손보미, 신동욱, 이병국, 임성순, 장은아, 정무늬, 최미래, 최지인이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살며 느낀 감정을 짧은 에세이로 썼다.

그 글들을 모아 출간한 결과물이 수필집 ‘사진을 많이 찍고 이름을 많이 불러줘’(문이당)이다.

대부분 1980년대에 출생한 젊은 문인들의 솔직한 감정이 담겼다. 이들은 예민한 눈으로 뒤틀린 일상을 관찰하고 사람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넨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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