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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 4개 노조는 교섭단체 단일화에 성공, 지난 10일 사측에 공동교섭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현재 삼성전자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 산하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이른바 4노조)를 비롯해 1(삼성전자사무직노조)·2(무선네트워크사업부)·3(삼성전자노조·동행)노조가 있다.
삼성전자 4개 노조 공동교섭대표단은 10명의 위원으로 꾸려진다. 지난해 11월 출범해 최대 규모 노조원을 보유한 4노조에서 7명, 1·2·3노조에서 각각 한 명씩 참여한다. 대표는 진윤석 4노조 위원장이 맡는다.
이번에 교섭이 진행되면 감사규정과 인사규정에 대한 내용 등이 의제로 올라갈 예정이다. 임금 협상은 기존에 진행된 협약에 있는 만큼 이번에는 다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당 관련된 논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조 측이 기본급을 올리고 수당을 낮추자는 주장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