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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서울, 뷔페 ‘라세느’ 직원이 자리까지 음식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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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09. 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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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롯데호텔 라세느
롯데호텔 서울이 뷔페 식당에서 직원들이 직접 음식을 가져다 주는 ‘프라이빗 고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의 라세느는 직원이 테이블에서 주문 받아 자리까지 직접 서빙하는 서비스를 오는 18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 해지 시 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진열된 음식을 고객이 직접 접시에 담는 방식이 아닌 지정된 테이블 착석 후 담당 서버 안내에 따라 제공된 주문서에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직원이 섹션 키친에서 개인 식기에 담긴 음식을 테이블로 직접 가져다 준다.

주문서에는 라세느의 70여가지의 대표 인기 메뉴가 정리돼 있다. 추가 주문은 음식 수령 후 다음 주문 시 접수하면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다.

호텔 측은 좌석 수를 절반 가까이 줄여 테이블간 간격을 확보하고 2인석 및 4인석으로 테이블을 배치해 고객 간 접촉을 최대한 줄였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맞춰 라세느를 찾는 고객분들이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철저한 위생과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업계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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