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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가 8일 선보이는 오피스 프로그램은 ‘한컴오피스 2020’으로 시리얼 넘버라 불리는 제품 번호가 들어 있는 기프트카드 형태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가정 및 학생용으로 1년 사용권이며 한글·한워드·한쇼·한셀·한PDF 등의 다양한 문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온라인몰 정상가보다 25% 할인된 가격인 3만5200원이다.
CU가 오피스 프로그램을 실물 형태로 판매하게 된 이유는 올해 ‘코로나19’로 집에서 업무나 학습 등 재택생활이 보편화 되면서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실제 CU가 원룸촌과 대학가 등의 입지 500여 점포에서 운영하고 있는 무인 복합기 서비스도 전년 대비 211.7%증가했다.
김지회 BGF리테일 e-커머스팀 MD는 “CU는 올해 코로나19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생활 속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들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며 “다양한 이종 간의 협업을 통해 재택의 시대에 맞는 편의점의 역할들을 계속 업그레이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