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은 1조9225억원, 영업이익 316억원, 순이익 22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화장품을 콘텐츠 경쟁력으로 시장 성장을 상회할 전망이고, 생활용품 및 음료의 경우 믹스 개선을 통해 영업 레저리지를 확대시킬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화장품 부문에선 국내 역신장 폭을 크게 줄일 것”이라며 “해외는 중국 판매가 22.7% 늘면서 호조를 이어가 두자릿 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브랜드 경쟁력과 이익 안정성이 모두 비교 우위에 있다는 판단이다. 하 연구원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사 중 유일하게 주요 채널(면세 및 중국)에서 시장 성장을 상회하고 있다”며 “생활용품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효과, 음료 사업의 경우 고마질 채널 비중 확대에 대한 기대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또한 “생활용품은 위생용품 판매 증가에 따라 프리미엄 비중 확대가 기대된다”며 “음료 부문도 길어진 장마 영향으로 매출 성장은 미진하겠지만 채널 믹스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