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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日서 디자인 경쟁력 인정받았다…‘굿디자인 어워드 2020’ 4개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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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0. 10. 1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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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출시한 제품이 일본 최고 권위의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어워드를 수상한 LG 울트라 HD 360 모니터,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LED 사이니지 LG LED 블록, LG V60 ThinQ 5G,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 제품 사진.
LG전자가 출시한 제품이 日 최고 권위의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11일 일본디자인진흥원(JIDPO)이 발표한 ‘굿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총 4개의 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선보인 디자인은 제품 성능을 돋보이게 하는 것에서 나아가 제품을 설치하는 공간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 울트라 HD 360 모니터(모델명: 32UN880)는 로봇 팔을 연상시키는 다관절 디자인을 적용했다. 마이크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모델명: LSAB)와 LED 사이니지 LG LED 블록(모델명: LSAA)은 케이블리스 콘셉트를 적용했다.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모델명: BU50NST)은 최대 300형(대각선 길이 약 7.62미터) 화면에 4K UHD(3840 x 2160)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LG전자가 일본에 출시한 5G 스마트폰 LG V60 ThinQ도 화면 두 개를 활용하는 듀얼 스크린의 뛰어난 활용성을 호평받으며 본상을 받았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7년 시작된 일본 최고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 ‘IDEA’와 함께 글로벌 유력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노창호 전무는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의 사용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끊임없이 발굴하며 진정한 고객관점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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